알다시피 장안동 국빈관 어린남자들이 먹어줌.
그날따라 내가 역으로 웨이터한테 끌려다니면서 부킹다녔는데.
시팔 어떤 룸으로 끌려들어갔는데.
안량문추급 건장한 이모옆에 앉히더니.
그 이모가 날 안보내줌. 일단 기본적인 대화오고감
"몇살이야 누나?"
"37. 애기는?"
"28......."
내가맘에들었는지. 계속 안보내주더라.
그러다가 점차 스킨십이 진해짐.
허벅지 존나만지니까 어쩔수없이 발기된 내좆.
그걸 발견하고는 그 누나 손이 내 좆을 존나 만져주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총각김치 잘담그네?"라니까
바로 모텔 끌고가더라.
3번 따먹히고 울면서 집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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