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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격투기

최초로 오픈핑거 글러브를 개발했던 이소룡

 

 

 

용쟁호투 첫 장면..홍금보와 대결할때 착용한 글러브가 최초의 오픈 핑거 글러브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그라운드 기술도 나오네요~ㅎㅎ 그 후 글러브가 상용화되어서 현재의 mma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네요.

그러기에 데이나화이트 사장과 많은 mma선수들이 이소룡을 mma선구자라 말하는 거죠.
당시에는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들을 할 만킁 생각이 깬 무도가였죠..

지금 나오는 격투가들과 직접적 비교는 힘들지만 무도에 뜻이 있던 훌륭한 사람이었다라고 생각해요~

 

 

 

 

출처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110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