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디시 시계갤러리의 유명부자 산타 사기혐의 도주

시계 갤러리 최고의 아웃풋 산타가 3000억대 대출사기에 연류가 되서 홍콩으로 도주했습니다.

산타의 필명은 전XX으로 예전에 갤러들에게 유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XX NS소울 대표이사는 KT ENS 3000억 대출사기 사건에 연류되며

시계 갤러들의 안타가움을 사고 있습니다.

산타는 평소 시계갤러리에서 친목에 중심에 있었으며 갤러들과 술도 자주 마시고 선물도 자주 했던걸로

전해집니다. 홍콩으로 도주한 이순간에도 시계 갤러들은 그의 부재를 안타가워 하며 산타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산타가 시계갤러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할때 시계갤러리 정모에서 갤러들에게 나눠줬던 선물들

그리고 그의 평소 콜랙션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시곌의 좆목질을 질타하고 욕하던 닉네임 다빈치가 산타의사기사건이후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