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일간베스트 운영진 친목사건

일간베스트는 여성들의 게시판 활동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성들에게 아부하는 유저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친목이 유도되기 때문에 여성유저들의 유입을 막고 있는데요.

일베충의 암컷 개념으로 암베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친목질과 여성유저들에게 아부하는것이 커뮤니티를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디시 갤러리들의 여러 선례들이 보여줌으로서

일간베스트는 운영진도 단속을 하지만 일반유저들도 게시판에 충성도가 높아서 알아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유저들을 벤(서버운영자가 유저를 강제 퇴장시키는 행위 특히

일간베스트에는 특이하게 몇시간 벤 이런식으로 처벌하는 시간동안 글을 못쓰게 하는 형식으로 유저들을 제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시켜야 할 운영진이 여성유저와 그녀주변의 유저들과 친목을 하는 행위를 해 유저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그 여성유져는 텐프로 출신이며 네이버 디젤매니아 카페도 하고 있는 걸로 확인이 됬습니다.

주 활동무대가 패션*미용게시판으로 돌아다니며 자랑처럼 말하고 다니는, 대놓고 남성유저들과 친목을 해대며

많은 회원들이 그것을 신고했지만 무시하고, 오히려 그 여성유져가 운영진 글에 댓글을 다며 친목을 다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여성과 주변유져들의 친목행위는 아주 은밀스럽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텐프로 출신의 여성유저를 이해의 편의상 "A"라고 칭하겠습니다.

1월 25일 최초로 여성유저를 저격(유저의 행위를 자료화 하여 그 유저의 행동을 다른유저들에게 전파하는 행위 입니다.보통 유저의 잘못을 지적하는걸 저격이라 칭합니다.)

하는 글이 게시판에 올라옵니다. 그전에도 수차례 A의 행적에 대해 건의게시판에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A의 활동내역을 제대로 저격을 한것은 이번게시물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친목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는 A

A는 네이버 디젤매니아 회원인것도 알수 있고 친목을 디젤매니아 카페에서 하고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주로 보빨러(여성유저에게 아부를 하며 여성유저에게 끌려다니는 유져)들에게 페이스북과 카톡교환등 게시판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걸로 확인이 됬습니다.

무려 600명의 추천을 받으며 유저들은 A를 벤하기를 원했지만 관리자는 A를 따로 처벌을 하지 않고 놔둡니다.

1월 30일에 올라온 A의 과거에 자기가 텐프로 다녔다면서 보밍(몰래몰래 활동하던 여성유저가 본인이 여자임을 드러내는 행위입니다.)

하는 쓰레기 같은 짓을 욕하는 글입니다.

"차칸XX"야 하는건, A가 닉네임을 "차칸XX"로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제제를 받지 않고 당당히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 이후에도 수많은 유저들이 A의 퇴출을 원하며 게시글을 올렸지만 운영진은 A를 벤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더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운영진의 댓글에 댓글을 다는 대범함을 보여줍니다.

닉네임을 변경했지만 지속적인 유저들의 신고로 여성유져임이 들어난 상황인데 말입니다.

그 이후 게시판 운영자가 여성유저와 친목한다는 글이 올라옵니다.

지금은 삭제됬지만 이곳에도 A가 나타나서 댓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이 유저는 게시판 운영자와 A간의 친목행위와 일부로 제제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사실관계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일간베스트 유져들은 점점 게시판 관리자를 불신하고 있으며

2월 7일 오전에 대대적으로 게시판에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합니다.

비록 운영자에 의해서 다 삭제당했지만 아직까지 운영진에 대한 불신과 불만은 가라않은거 같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