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오펜하이머, (1904 ~ 1967)
미국의 핵폭탄 개발 계획인 맨하탄 프로젝트의 책임자.
1945년 7월 뉴멕시코에서의 최초의 핵 실험이 성공한 직후 그가 뱉은 말
" 수천개의 찬란한 태양의 휘황찬란함이 하늘에서 일시 폭발 한다면
이는 전능한 자의 광채와도 같으리....
이제 나는 세계의 파괴자 ,
죽음의 신이 되었다. "
' 각하, 제 손이 피로 물들었습니다. ' - 1945년 8월 9일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치하 하는 트루먼 대통령에게 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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