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회의원들이 is공습과 이라크전 참여를 위한 투표를 한 결과 524대43으로 공습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영국이 극단주의 그룹에 대처하기위한 국제적 노력에 "참여할 의무"에 대해 언급했다.
결국 의회승인이 났으며 키프로스에 있는 토네이도 폭격기에 무기가 탑제되기 시작했다.
이라크와 더불어 시리아사태를 조속하게 종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독일 역시 현재 자국민이 is 테러범에 인질이 되어있는 상황이라 다음 폭격의 참여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http://edition.cnn.com/2014/09/26/world/europe/uk-parliament-iraq-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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