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일주일전에 환불요청 하는데 위약금 80% 떼겠다는 악덕새끼한테 걸림..
솔까 씨발 요즘같은때 일주일이면 방 나가고도 남음..
욕하고 사정하고 읍소해도 말이 안통하는 새끼길래 알았다고 하고 펜션으로 출발함..
존나 웃긴게 안온다고 했으면서 왜 왔냐는 표정으로 우리 방 손님 받으려고 했더라 ㅋㅋ
일단 고기궈먹고 숯 변기에 버려서 변기 막히게 해놓고
침대에서 컵라면 먹다가 실수인척 쏟아버리고
장판에 담배빵은 기본 ㅋㅋ
모니터 주먹으로 존나 쎄게 쳐서 멍 만들어 놓음 ㅋㅋ
씨발 체크아웃 같은 소리하네 병신이..이미 돈 다 냈는데..
새벽에 웃으면서 도망나왔다 ㅋㅋ
전화오고 개지랄하는거 수신거부 등록시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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