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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영화 정보

마블의 새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시사회 후기

 

 

(마블 내부시사회가 아닌 언론인들 평론가
일반인 대상으로 한 시사회)


스티븐 웨인트라우브

콜라이더 편집장

'가디언즈 오브더 갤럭시는 마블유니버스를 아주 장대하게 오픈했다.
영화는 어썸하고 극강의 재미를 보여준다. 
제임스건 감독 축하한다. 당신은 해냈다.
누가 말하는 너구리와 나무가 먹히지 않을거라 했는가?
그들의 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이다.'


저메인 루시어
- 슬래쉬필름 작가,비평가

'웅장하다. 우스우며, 감동도 있으며, 액션으로 
가득차있다.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제임스건 감독, 죽여줬다. 와우'



알리샤 그라우소
- 무비파일럿 
편집장

'맙소사, 당신이 마블무비에서 원할수 있는 모든것들이 여기 있다.
마블이 만든것중 가장 아름다운작품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눈이 튀어나올지경이며 기절할만큼 놀랍다.
미안하다 윈터솔져 '베스트 마블무비'의 왕관은 가디언즈에게 
주겠다.'


션 거버
- 모던미스미디어

'광대하고 멋지며, 활기차고, 감성적이며, 정말 빌어먹게 많은 재미와 
엄청난 감동이다.
브라보 제임스건. 멋진 라이드였다.'



존 캠피아
- AMC 영화 호스트 팟캐스터, 
제작자

'내가 원했던 모든것과 그이상이 있다. 재미있고 서사적인 스케일이다.
판타스틱하고 
잘만들어졌다.'



피터 S.홀
- 무비즈닷컴 시니어 에디터

'더 다크나이트 이후의 최고의 
시퀄이다.'



에릭 아이젠버그
- 시네마블렌드 에디터

'말도 안될정도로 재미있는 라이드이다. 우습고 
액션이 가득차있으며,
멋진 앙상블이다. 대부분을 좋아한다.'



잭 기루스
- 필름 
스테이지

'멋진 써드 액트를 가진 첫번째 마블 무비이다. 개성, 웃음, 야한농담으로 가득하다.'



실라스 
레스닉
- 커밍순 닷넷

'마블의 또다른 큰 성공이다. 모든 캐릭터들이 모든 신의 
스틸러들이다.'



코트니 하워드
- 베리어웨어 닷컴 시니어 에디터 겸 LA지부 책임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며 유머이다. 제임스건 감독은 그의 사운드트랙은 아주 완벽하게 사용했다.'



제임스 로치

프리랜서

'많은 방면에서 이것은 '파이어플라이/세레니티'의 오마쥬같은 느낌이다.'



데빈 파라시

바다스 다이제스트

'그루트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스타이다.
캐릭터들은 서로 너무잘 
어울렸다.



크리스토퍼 태플리
- 히트픽스닷컴

'토르2와 아이언맨2보다 
낫다.'



카트리나 데니스
- 수퍼히어로채널 '무비파일럿뉴스' 매니저

'인크레더블, 인크레더블. 오 
하느님'



제레미 스미스
- aintitcool닷컴

'아주 빌어먹게 반항할수 없다. 액션, 그루트의 
정확한 균형의 코미디.
폭발력이 있다.'


브라이언 갤러거
- 무비웹닷컴 DVD에디터

'판타스틱하다. 
2시간여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미친듯한 분량의 재미가 있다.'


짐 베보다
- IGN닷컴 
수석편집자

'어썸하다. 그것밖에 할말이 없다.'



마이클 리
- 무비바이럴 에디터, 기크오브둠 
작가

'축하한다 제임스건. 어메이징하다. 당신과 당신의 팀은 대단한 일을 해냈다.'


제레미아 도스

Follewed from the Mansion 작가,책임자

'보는내내 웃음지었고 아직도 웃고 있다. 크리스프랫은 
대단하다.'



카라 워너

'오, 내가 바라던것과 그이상의 모든것이 있다. 올해 영화관람중 최고의 
재미였다.
정말 사랑스럽다. 모든영광을 시각효과팀에게 줘야 한다.'


제닝스 로스 코넷
- IGN 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뛰어나게 상상력이 풍부하다.'



반응이 너무좋아 믿기 힘들정도..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보다 재밌다는
평도 있음..

하지만 국내에서 스페이스오페라장르는
하나같이 다 죽을 써서 천하의 마블이라도
어쩔지 걱정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