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김영희 “고속버스서 방뇨하고 음료로 위장” 네티즌 경악

 

오늘 개그우면 김영희가 케이블체널 E채널 토크쇼 "연예전당포"에서 한 발언이 캡쳐가 되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버스안에서 기사와 손님들 몰래 노상방뇨를 하고 버스 안에 오줌이 흥건해지자

 

다먹은 콜라캔을 바닥에 버려 음료로 위장을 했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뒷처리를 하지 않은 채 남자친구와 헤어저서 집에 왔다고 했는데요.

 

방송분이 캡쳐가 되서 인터넷에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격분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네티즌들이 김영희의 트위터에 항의를 하자 치우고 내렸다고 1차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 네티즌들은 납득을 하지 못하고 분개를 했습니다.

 

 

 

항의가 계속되자 김영희는 트위터에 2차 해명과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저번에 박성기 기자와 혼수로 언쟁을 벌인 사건이 논란이 됬었는데요.

 

 

 

 

그때도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아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됬었습니다.

 

그리고 롯데응원단을 디스 해서 사고했던 적도 있습니다.

 

 

 

 

 

방송에서 실언으로 계속 본인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는데요

 

고의로 한것이라면 본인의 캐릭터를 너무 비호감으로 잡는게 아닌가 하는 안타가움이 있습니다.

 

더이상 무개념발언으로 논란이 되기 보다는 개그우먼의 본업인 웃음에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