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상공에 정체를 알수 없는 괴물체가 출현했습니다.
우크라이난 전부터 정체를 알수 없는 괴현상들이 많이 일어났었는데요.
2011년에 정체를 알수 없는 이상한 소리도 우크라이나에서 포착이 됬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작년 여름 미국 위스콘신에서 목격된 괴물체로 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 목격된 괴비행체와 비슷한 물체같습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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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 사건은 1947년 미 공군이 로스웰 공군기지 인근에서 비행접시 잔해를 발견해 수거했다고 발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미 공군은 24시간 만에 발표 내용을 번복해 발견된 것이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닌 단순 기상관측용 기구였고 발견된 사체는 실험용 마네킹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초로 비행물체를 발견한 주민들이 외계인 시체 4구를 발견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 공군이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현장에서 발견된 외계인 시체의 해부영상으로 알려진 동영상도 미 공군의 은폐 의혹을 더욱 키웠다.
35년간 CIA에서 국제 테러, 마약·무기 밀매 등의 분야에서 활약해온 브랜든은 버지니아주 랭글리에 위치한 CIA본부 지하실에서 로스웰 사건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상자 안의 문서들을 통해 로스웰 사건 때 추락한 것은 UFO라는 것을 확인했다는 브랜든은 CIA 랭글리 본부에서 "외계인 방문의 직접적인 증거를 보았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죽은 뒤 공개하라며 유서를 남겼는데 유서에는 자신이 로스웰 사건 당시 UFO의 파편을 비롯해 외계인의 사체를 봤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하우트는 로스웰 사건 당시 로스웰 기지에서 공보장교로 근무한 바 있어 공개 당시 그의 유서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유서를 통해 당시 자신의 목격한 구체적인 정황을 털어놓은 하우트는 '기지 고위층 직원의 압력으로 당시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됐다'며 당시 미 공군이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