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러범 4명중 3명을 교육시킨 사람은 Djamel Beghal이란 사람임
2. 알제리출신. 프랑스에서 1987년에 국적취득. 1990년에 결혼함.
3. 이 가족은 이슬람국가에서 살고싶다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영국으로 이주함
4. 그런데 두바이에서 가짜 여권을 쓰다 걸림. 조사 결과 알카에다 테러에 관련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남.
5. 남편 체포후 부인은 이란에서 2년 살다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옴.
6. 현재 부인은 애새끼 4명을 데리고 영국에서 사회복지 꿀빨면서 살고있음.
방 4개짜리 집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1년에 최소 1만파운드의 실업수당과 3천파운드의 자녀양육수당을 받음.
영국정부가 이제까지 이 가족에 준 수당을 합치면 약 2억 5천만원 정도.
집주인 말에 의하면 일은 당연히 안하고 집밖에도 잘 안나간다고 함.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 몇가지
1. 이란, 아프간에서 자발적으로 살다온 잠재 테러리스트들도 유럽국가들은 쿨하게 받아줌
2. 덤으로 저소득층이라고 돈도 존나게 퍼줌.
3. 유럽애들 존망하는건 다 지네들이 자초한거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news/uknews/terrorism-in-the-uk/11337056/Charlie-Hebdo-terror-mentors-wife-on-benefits-in-Leices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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