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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땅콩항공 찌라시 좌표

 

 

 

 

카톡으로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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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부사장 관련
- 조부사장은 언론에 공개된 후 부사장실에서 2시간 동안 울었다고 함.

그 이유는 이전에도 여러번 소리를 질렀는데 이번에만 이렇게 질타를 받아서 그렇다고함

- 아울러 승무원 및 객실을 조 부사장이 담당하고 있는데
조부사장이 성질은 더러우나 승무원 위상 및 복지 수준을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시켜놓은 측면도 있어
승무원 및 객실 관련 부서는 이번 사건으로 조부사장이 물러날 경우
기존의 위상이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함

- 대한항공 내에서는 1타 2피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함.
항공기에서 내린 사무장은 스튜어디스가 아닌 스튜어드라고 함.
44세의 남자 미혼 사무장으로 집안도 좋다고 함.
하지만 이 사무장도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자신의 근육 잡힌 거의 전라 사진을 공개해서 징계를
받아 한직에 있다가 한달전에 사무장으로 복귀를 했다고 함.

- 그래서 둘 다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 입장에서는 1타 2피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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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도 나온 그찌라시!

 

 

 

 

 

 

출처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55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