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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민간인)

스펙만랩찍은 한화그룹회장 첫째아들 .jpg

 

 

한화 김승연회장 삼형제 중 첫째아들 김동관

 

83년생

 

구정중-세인트폴고-하버드대 정치학과

 

중딩시절 전교1등만 했다고;

 

(머리 좋은이유가 어머니가 전국 모의고사 수석-서울대 약대 수석졸업이라고 함)

 

하버드재학시절 한인학생회장

 

공군장교로 3년복무 후 제대

 

대마초2범, 뺑소니, 보복폭행 = 둘째

 

아시안게임 승마 금메달 3연패 but 호텔 바에서 직원 폭행 및 성추행 = 셋째

 

과거전적이 화려한 동생들과는 다르게 클린한 과거소유자

 

술,담배도 안하고 검소해서 차도 소나타타고 다님(동생은 재규어 탐)

 

취미는 독서 한달에 책 몇박스씩 사무실로 배달된다고 함

 

특기가 브라질유도 주짓수랑 스키

 

영어 일본어 마스터했는데 종로 중국어학원에서 매일 오전반 중국어수업듣는다고;;

 

야구광(왜때문에 한화는...)

 

한국 기업들의 딱딱한 조직문화가 싫어서

 

부장,차장,과장 등의 명칭을 모두 매니저로 통일시킴

 

직원들이 부담스러워할까봐 출근시간 8시를 조금 넘겨서 출근한다고 함

 

한때 김승연회장이 모든 행사때마다 첫째아들을 데리고다녔는데

 

아들자랑하려고 그랬다는 썰이있음

 

이래저래해서 지금 재벌 사모님들이 사위감으로 눈독들이고있다고 함

 

 

 

 

 

 

 

출처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436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