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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이슈

[뉴스2]스웨덴에서 이슬람을 모독한 예술가때매 무슬림들 난리남

 

 

vilks라는 스웨덴의 예술가가 대학에서 자신의 작품을 시연중에 무슬림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작가는 전에 모하메드를 개로 묘사한 작품덕에 구설수에 올랐었는데요.

 

 

 

 

이 작가가 스웨덴의 어느 대학에서 자신의 작품의 시연영상을 선보이다가 무슬림들의 분노를 사서 폭행당합니다.

 

다행이 미리 대기하고 있었던 경찰에 의해 제재를 당하지만 무슬림들의 분노는 가라않을줄 모릅니다.

 

무슬림들이 분노한 이유는 이슬람문화를 표현한 영상에

 

"i wanna take you to a gay bar" 라는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분노하기 시작합니다.

 

 

무슬림들은 회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후 모하메드를 외칩니다.

 

스웨덴이 이슬람국가라면 충분히 문제가 되겠지만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로 인해 작가의 작품이 회손되고 폭행당하는

 

이런일이 벌어지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vilks씨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지만

 

이슬람을 직접적으로 모욕한것이 아닌 경우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법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제 곧있음 이런장면들이 뉴스에 많이 나올거 같습니다.

 

벌써 송도에는 무슬림들이 시위를 하기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