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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음악

올해 가장 핫한 신인밴드

 

 


영국 출신의 2인조 락밴드 로얄 블러드

동갑내기 친구 마이크 커(베이스, 보컬), 벤 대처(드럼)이2013년 결성한 밴드 

 밴드 구성이 특이한것이 2인조에   드럼과 베이스 만으로 구성이란 것이 특이한점 

 한마디로 기타가 없음그럼에도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 

 (마이크 커 말로는 '세 개의 앰프와 페달의 비밀코드'라고) 

 클럽 공연을 하다가 악틱몽키즈에게 눈에 띄었고


 그들의 오프닝밴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올해 나온 1집은 영국차트 1위를 기록하고, 평단으로부터 호평 

  

Out Of The Black

 

Little Monster


 


Come On Over

 

 

 

출처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279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