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있는 유학생의 비애

 

 

시간은 11:11분 시간도 늦은 밤이고 차를 함부로 빌려달라고 하고

 

경우 없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더 어처구니 없는건 이런 경우없는 사람들은 안빌려주면 뻔뻔하게 기분나쁘게 생각함 

 

 

 

예전 생각나네요.. 5년전 아버지차가 그랜져xg였는데 제가 가끔씩 탔었는데

 

제 중학교 동창이 전화와서 "차 하루만 빌려달라고"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날 뭘로 보나 싶드라구요 ㅋㅋㅋ

 

 

 

출처 : http://cafe.naver.com/dieselmania/1005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