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범죄 하반신 없는 귀신 테케테케 모잠비크 드릴 2014. 9. 12. 08:37 테케테케의 뜻은 팔로 바닥을 기어다닐 때 나는 소리를 일본어로 표현한 것이다. 겨울의 훗카이도의 건널목에서 여성이 열차에 치여 상체와 하체가 절단되었지만, 지나친 추위에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출혈이 멈추고 즉사를 못하고 몇 분간 괴로워하면서 죽어갔다고한다. 괴로워하고 후에 즉사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이 말을 들은 사람 자리에는 3일 이내에 하반신이 없는 여자의 영혼이 나타난다. 도망쳐도 시속 100 ~ 150km의 빠른 속도로 쫓아오므로 제거주문을 외우지못하고 끔찍하게 당한다. 또한 그 이상한 속도와 움직임과는 정반대로, 얼굴은 동안으로 예쁜미소를 지으며 쫓아오기때문에 그 두려움을 더욱 조장한다고 한다. 종종 「여성」이라고되지만 드물게 남성으로 묘사되기도한다. 겨울의 훗카이도의 아사히카와방면에서 샤카샤카 진짜이름. 현지인들은 이름도 말하고 싶어하지않는다고한다. 시신의 하반신만이 없기때문에 자신의 다리를 찾고있다는 것. 이 망령은 도시 어디에서나 나타나는데, 주로 저녁이나 밤에 나타나며, 기끔 낮에 나타날 때도 있다. 또 이 망령은 보통, 창문에 팔로 턱을 괴고 있거나, 거리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자신의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쫓아가, 하체를 잘라 간다. "그럼 빨리 뛰어서 도망 가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나, 이 망령은 시속 100 ~ 150km 의 속력으로 뛰어 쫓아가기 때문에 설령, 차를 타고 도망친다 해도,도망칠 수 없다. 이 망령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주문을 외우는 것이라고 하나정작주문은 알려지지않았으며, 한 편으로는, 주문을 외우게 되면 오히려 분노하여 어디 까지라도 쫓아가 죽인다고 한다. 이 망령의 외견은, 몸은 하체가 없고 여기 저기 짖어지고 뜯어진 흉측한 모습이지만, 얼굴은 예쁘고 어린 소녀의 모습이며 항상 웃고 있고, 사람을 쫓아 갈 때면, 더욱 더 환하게 웃는다. 출처 : 보기보다 늠름한 딸내미들 신입생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빽건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발느린 포털 커뮤니티 뉴스 "오늘은 누가 또 병신짓하나?" 저작자표시 '공포/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당감동 화장터 괴담 (0) 2014.09.15 공포 영화 레전드 기담 엄마귀신 (0) 2014.09.12 한국 인터넷 가장 소름돋는 사건 디씨 '초코송이' 사건 (0) 2014.09.12 (공포,브금) 다음중 가장 무서운 상황은? (0) 2014.09.12 7년 전 정신병원에서 일했던 Sull (0) 2014.09.10 '공포/범죄' Related Articles 부산 당감동 화장터 괴담 공포 영화 레전드 기담 엄마귀신 한국 인터넷 가장 소름돋는 사건 디씨 '초코송이' 사건 (공포,브금) 다음중 가장 무서운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