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낮에 플라스틱 의자를 주워왓습니다 근데 그냥 보자마자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왠지모르게... 제가 중고물품 사는건 상관없는데 주워오는건 진짜싫어하거든요 ..
근데 뭐 애기들이 좋아한다고해서 그러려니햇죠
근데 방금 자려고 누어서 불 다끄고 누웟는데 갑자기 현관 센서등이 켜졋다 꺼졋다 하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그냥 신경안썻는데 조금잇다가 또 그런거에요..
한두어번 그러니 기분안좋고 오싹한기분이 들면서 소름이 얼굴천체로 돋는거에요 .
기분나빠서 의자를 현관밖으로 내놓고 현관문 살짝 열어서 멀리서지켜봣더니
이번엔 밖에잇는센서등이 깜박거리더라구요
와나 완전 무서워서 그의자 제자리에 놓고 오는길입니다 ㄷ ㄷ
역시 물건 함부로 주워오는거아닌가봐요 ㄷ ㄷ ㄷ ㄷ 아직도 무섭네요 ㅠㅠㅠㅠ
의자사진 올립니다 지금집에왓는데 안그러네요 센서등 아시박....ㅠㅠㅠㅠㅠ
이게구라면 X지 자를게요진짜
이종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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